발달장애인을 위한 ‘하루만에’ 직무체험 시리즈
(바리스타, 상품진열 등 8개 직무 간접체험 기회 제공)가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0^
코로나19로 인한 대면교육 및 훈련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는 시기,
취업을 준비하고 계신 발달장애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관련 영상은 아래 링크를 이용해주시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공단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watch?v=dWJTzdCnzpY&list=PLDFaoMrVu6ODJ2_R_NSwaDUDACNr2jVDY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 이하‘공단’)은 코로나19로 현장에서 직업체험의 기회를 갖지 못하는
장애학생을 위해 ‘하루만에’직무체험 시리즈를 마련했다.
이번‘하루만에’시리즈는 총 4편으로 실제 사업장을 옮겨 놓은 것처럼 만들어진 발달장애인훈련센터 직업체험관을
MC가 방문해 바리스타·호텔직무·상품진열 등 총 8개 직무를 체험해보면서 직무적성과 직업전망 등을 알아가는 구성으로
영상 말미에는 발달장애인훈련센터와 최신 취업동향 정보가 있어 졸업을 앞둔 경우 취업 선택의 폭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공단 강혜승 취업지원부장은“코로나19로 언택트 시대를 겪으면서 일상적이었던 많은 것들이 제한되어
이 같은‘하루만에’시리즈를 기획했으니 발달장애인을 비롯해 장애학생이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직무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출처 : 한국장애인고용공단(https://www.kead.or.kr/common/comm_board_v.jsp?no=1542&gotopage=1&search=&keyword=&data_gb=007&branch_gb=B01&station_gb=000&main=5&sub1=6&sub2=1&sub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