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5일(금) 지역사회의 장애인분들과 풍요로운 추석을 함께 하기위해 한국남동발전(주)영동에코발전본부의 복지관 방문이 있었습니다.
영동에코발전본부는 매년 명절 때 마다 지역사회 내 여러기관에게 나눔을 실천해주고 계십니다.
올해는 신선하고 맛있는 사과, 배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소중한 후원품은 지역 내 장애인 50가구에 전달 될 예정입니다.
복지관 이용자분들도 코로나로 답답한 요즘이지만, 지역사회의 관심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빨리 복지관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명절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