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공단 영동에코발전본부, 온누리 상품권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나눔
이번 추석을 맞아 한국남동발전공단 영동에코발전본부로부터 온누리 상품권을 후원을 해주셨습니다
영동에코발전본부는 수년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아낌없는 나눔을 실천해온 기업으로,
이번 명절에도 따뜻한 손길을 이어주었습니다.
영동에코발전본부는 단지 명절뿐만 아니라, 연중 내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물품 지원, 난방비 지원, 온누리 상품권 후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돌보아 주었으며, 특히 올해는 혹서기 안전을 대비하여 무더위에
취약한 분들을 위해 선풍기 200대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는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많은
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이번 추석에는 후원받은 온누리 상품권을 통해 더 많은 장애인분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깊이 감사드립니다.
영동에코발전본부의 지속적인 나눔은 장애인분들뿐만 아니라 강릉시 전역의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그들의 헌신적인 사회 공헌 활동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영동에코발전본부의 끊임없는 후원과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나눔이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이와 같은 나눔이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는
소중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나눔은 더 큰 사회를 만듭니다. 영동에코발전본부와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