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을 휘감는 라켓과 내 앞으로 콕 떨어지는 셔틀콕.
라켓에서의 스윙소리, 셔틀콕의 흔들림 모두를 잡기 위한 노력의 장이 되었습니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매주 배드민턴 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배드민턴의 흥미로움에 빠져드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값진 땀 방울이 주는 즐거움과 함께 건강한 매일을 만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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