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2024-06-07  

2024년 4월 배드민턴교실

손목을 휘감는 라켓과 내 앞으로 콕 떨어지는 셔틀콕.

라켓에서의 스윙소리,  셔틀콕의 흔들림 모두를 잡기 위한 노력의 장이 되었습니다.

 

강릉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매주 배드민턴 교실을 진행하고 있으며

배드민턴의 흥미로움에 빠져드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값진 땀 방울이 주는 즐거움과 함께 건강한 매일을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