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생일을 맞이한 정호연, 한민우, 김현주 씨 생일축하해요~!^^
호연씨와 민우씨는 각 자 취향에 따라 원하는 선물을 직접 고르고 살 수 있어서 만족해하였고,
오후에 진행한 생일잔치에서도 동료이용자, 담당 복지사들의 축하를 받아서 더 좋아했었답니다.
연곡베이커리에서 생일마다 후원해주시는 케이크로 맛있는 간식을 먹을 수 있어서 더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현주씨는 당일 생일이였지만 개인사정으로 결석을 하여 생일잔치에 참여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3일 후에 나아져서 담당 복지사와 함께 이마트를 이용하여 생일선물을 고를 수 있었답니다.